
"주성욱도 강하지만 정윤종이 훨씬 무섭다"
어윤수는 28일 서울 강남 곰exp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2014 시즌1' 4강전 2경기에서 이승현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날 어윤수는 경기를 패할 수 있는 위기 속에서도 침착하게 이승현의 노림수를 맞받아치는 노련함을 보이며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Q :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소감은 ?
어윤수 : 오늘 경기는 이때까지 올라온 것 중에 가장 어려운 다전제여서 아무 생각나지 않는다. 숙소에 돌아가면 실감이 날 것 같다.
Q : 4강 상대인 이승현이 저저전에서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었는데 ?
어윤수 : 잘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확한 데이터는 몰랐다. 오늘 아침에 저그대저그전이 높은 승률을 보이는 것을 보고 놀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딱히 뛰어난 성적을 거둔 적이 없기에 크게 압박감을 느끼진 않았다.
Q : SKT가 현재 휴가인데 어떻게 준비했는지 ?
어윤수 : 목요일부터 휴가였다. 저그 선수들이 남아줘서 정말 미안했다. 오래 연습하기엔 너무 미안해서 7세트 정도씩만 연습을 하고 KT 김성대 선수와 연습을 했다. 나머지는 래더로 준비했다.
Q : 4세트에서 8산란못을 막고 이긴 뒤 5세트에서 역전패를 당했는데 ?
어윤수 : 4세트에서 8못을 막고 어렵게 이긴 뒤 5세트는 무조건 잡는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5세트를 역전패 당해 패배해 충격이 컸다. 하지만 6세트에서 이승현 선수가 준비가 덜 된 것이 느껴졌고 잘 추스려 승리한 것 같다.
Q : 결승 준비는 어떻게 할 생각인지 ?
어윤수 : 팀원들은 휴가기 때문에 불러서 연습하기는 너무 미안하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쉬고 래더나 다른 방법을 통해 연습하려고 한다.
Q : 스타2 최초로 개인리그 통신사매치가 성사됐는데 ?
어윤수 : 주성욱 선수가 예전부터 잘했기 때문에 쎄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점점 기세가 올라오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나는 무서우면 정윤종 선수가 무섭지 주성욱 선수가 무섭단 생각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자신있다.
Q : 결승전 스코어를 예상해보자면 ?
어윤수 : 4대2로 승리할 것 같다. 딱히 근거는 없지만 바램이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어윤수 : SKT 사무국에 이번 결승 꼭 승리하겠다고 말하고 싶다. 친구와 사촌동생이 응원을 와줘서 고맙다. 친구가 곧 결혼을 하는데 축하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이번 결승도 많은 팬들이 응원와주셨으면 좋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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