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손자회사인 링크투모로우의 자산확대에 따라 이 회사를 주요 종속 손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윈드러너' 개발사로 유명한 링크투모로우는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조이맥스가 6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위메이드 자산총액(약 3694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링크투로모우의 작년 말 자산총액이 지배회사의 연결 자산총액 5% 이상에 해당돼 주요 종속 손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며 "이 회사의 비중은 2012년 0.7%에서 6.1%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2012년 4월 자회사 조이맥스를 통해 링크투모로우를 인수, '윈드러너', '캔디팡' 등의 히트 모바일게임을 탄생시켰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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