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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어윤수-이승현 최강 저그 가린다

작성일 : 2014.03.28

 

GSL 코드S 결승전 한 자리가 주성욱으로 결정된 가운데 남은 한 지리를 놓고 최강 저그들이 격돌한다.

어윤수(SK텔레콤)와 이승현(스타테일)은 28일 서울 강남구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핫식스 GSL 2014 시즌1 4강 2차전에서 저그 동족전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기량에 물이 오른 어윤수와 과거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이승현의 정면 충돌로 누구의 손도 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둘의 대결은 지난해 8월7일에 있었던 WCS 시즌3 챌린저 리그 승격강등전에서 맞붙었다. 단 한세트의 경기 뿐이었으나 바퀴 대결에서 어윤수가 이승현을 압도하며 손쉽게 승리를 따낸 바 있다.

하지만 1년 전과 지금은 전혀 다른 상황이다. 이승현이 최근 GSL 무대에서 저그전을 경기단위로만 6연승을 내달리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32강에서 박령우, 16강에서 신노열만 2차례 꺾는 등 세트 단위 저그전 9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저그전 통산 승률 57%임을 감안했을 때 이승현의 상승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어윤수는 최근 GSL 무대에서 저그를 만난 경험이 별로 없다. 지난해 이승현을 꺾은 뒤 올랐던 WCS 시즌3 코드S 4강에서 당시 웅진 소속이던 팀 동료 김민철을 꺾은 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윤수가 불리하다는 점은 아니다. 어윤수는 바퀴를 잘 활용하며 저그전에 능수능란하다는 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들의 대결이 어떤 결과로 끝날지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동족전인 탓에 전략에서 갈릴 수도 있고, 사소한 컨트롤 미스에서 승패가 갈릴 수도 있다.

다만 이번 대결이 현재 가장 잘 나가고 있는 저그들의 맞대결인 탓에 승자에게 최강 저그의 칭호가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지난 시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고자 하는 어윤수와 약 반년만에 복수의 기회를 얻은 이승현의 대결이 어떻게 결론날지 팬들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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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42 쿠리스털
  • 2014-03-28 13:49:21
  • 승현이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