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흐름으로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한 PC온라인게임에서 스마트폰게임과 연동하는 서비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7일 넥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3'와 주요 기능이 연동되는 '피파온라인3M'의 사전 테스트를 실시했다.
피파온라인3M은 피파온라인의 보유 구단이 그대로 반영되고 리그플레이와 이적시장, 강화 및 트레이드, 아이템, 선수육성 등이 모바일에서도 풀연동된다.
이 게임은 약 한 달간 사전테스트를 마치고 27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4월 중 구글플레이 버전을 론칭할 예정이다.
넥슨과 함께 선두 업체인 엔씨소프트도 자사의 인기 타이틀인 '리니지'와 연동되는 '리니지모바일-헤이스트'의 오픈베타를 지난 18일 시작해 26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리니지모바일-헤이스트는 PC리니지의 계정을 모바일 버전에 연동시켜 사냥을 통해 탐(TAM) 포인트를 쌓아 캐릭터의 경험치와 사냥터 입장권 등과 교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트리브소프트도 자사의 야구시뮬레이션게임 '프로야구매니저'와 연동되고 전용 모드를 제공하는 모바일버전을 빠르면 8월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흐름은 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예시다.
또한 리니지모바일-헤이스트는 모바일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액제 개념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는 오픈마켓의 결제 시스템과 별도로 홈페이지를 통해 결제가 이뤄지는 만큼 마켓 수수료로 인한 모바일게임의 실매출 감소에 대한 고민도 해결하는 방안이 된다.
넥슨은 피파온라인3M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간 시너지를 구축해 모바일플랫폼에서 입지를 다져 기존 사용자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신규 사용자 유입도 꾀한다. 더욱이 축구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서는 의미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 PC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두터운 사용자층을 확보한 게임의 경우 게이머들로부터 시공간의 제약과 부담을 덜어주면서 즐거움을 제공하고 추가적인 사용자와 매출까지 기대하게 됐다" 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온라인게임 업체는 이를 전체 서비스 게임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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