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이 정윤종을 꺾고 로열로더에 한 발 다가섰다.
주성욱은 26일 서울 강남 곰exp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코드S 2014 시즌1' 4강 1경기에서 정윤종을 꺾고 첫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에 나선 주성욱은 불사조를 통해 활로를 찾았다. 반면 정윤종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준비하며 자원 위주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주성욱의 불사조는 정윤종의 탐사정을 지속적으로 잡아내며 오히려 자원적인 격차를 벌려갔다. 주성욱은 정윤종의 암흑기사와 쥐어짜낸 병력마저 막아낸 뒤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역시 주성욱의 환상적인 전투 능력이 빛을 발했다. 주성욱은 경기 초반 암흑 기사를 준비한 정윤종을 관측선과 점멸 추적자를 통해 완벽히 받아쳤다.
이후 로봇공학시설을 건설한 뒤 거신을 꾸준히 모았다. 반면 정윤종은 광전사-추적자 위주에 집중하는 한편 폭풍함을 준비했다.
주성욱은 정윤종의 폭풍함을 확인한 뒤 곧바로 공격을 가했고 환상적인 컨트롤을 선보이며 경기를 승리했다.
정윤종도 만만치 않았다. 정윤종은 알터짐요새에서 세 세트 연속으로 암흑기사를 사용했다. 정윤종은 빠르게 암흑기사를 준비해 주성욱에게 공격을 가했다. 주성욱은 4차원관문 점멸 추적자를 준비한 상태였기에 아무런 대비도 하지못했고 곧바로 항복을 선언했다.
주성욱은 빠르게 우주관문을 건설해 예언자를 사용했다. 이와 반대로 정윤종은 황혼의회와 로봇공학시설을 건설해 지상군 위주의 병력을 준비했다.
경기 초반 생산한 예언자는 13분 경까지 살아남으며 정윤종의 차원관문상황, 멀티상황 등을 주성욱에게 전달했다. 이에 정윤종은 탐사정 생산을 멈추며 병력을 쥐어짜냈다.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2를 알리자 정윤종은 쥐어짜낸 병력으로 주성욱의 두 번째 확장기지에 공격을 가했다. 이 교전에서 정윤종은 압승을 거두고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5세트에서 양 선수는 추적자로 줄다리기를 펼쳤다. 주성욱은 정윤종의 본진에 난입해 공격을 가했다. 하지만 정윤종의 적절한 광자과충전과 추적자 컨트롤에 오히려 다수의 추적자를 잃고 말았다.
이에 주성욱은 로봇공학시설을 빠르게 준비해 불멸자를 생산했다. 불멸자 두기를 확보한 주성욱은 자신의 입구를 조이고 있던 정윤종의 병력을 밀어냈다. 주성욱은 곧바로 정윤종의 본진까지 올라서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주성욱은 6세트에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주성욱은 모선핵 정찰을 통해 정윤종의 암흑기사 의도를 파악했다. 이후 대규모 귀환을 통해 모선핵까지 살려내며 앞서나갔다.
결국 중앙 교전에서 주성욱이 다수 불멸자의 힘으로 압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 핫식스 GSL 코드S 2014 시즌1 4강 1경기
▷ 주성욱 4 vs 2 정윤종
1세트 주성욱(프, 1시) 승 <해비테이션스테이션> 패 정윤종(프, 11시)
2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다이달로스요충지> 패 정윤종(프, 5시)
3세트 주성욱(프, 11시) 패 <알터짐요새> 승 정윤종(프, 7시)
4세트 주성욱(프, 7시) 패 <프로스트> 승 정윤종(프, 11시)
5세트 주성욱(프, 5시) 승 <헤비레인> 패 정윤종(프, 1시)
6세트 주성욱(프, 7시) 승 <연수> 패 정윤종(프, 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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