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CJ게임즈, 中 텐센트서 5330억원 투자 유치…지분 문제 해결

작성일 : 2014.03.26

 

CJ E&M이 그간 골머리를 앓았던 증손자회사 지분 규제 문제를 해소했다.

CJ E&M은 게임개발 자회사인 CJ게임즈가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로부터 약 533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는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 및 구주 인수를 병행해 진행됐다. CJ게임즈가 텐센트를 대상으로 6만8천880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CJ E&M이 보유 중인 CJ게임즈 지분 일부를 사들이는 방식이다.

텐센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CJ게임즈 지분 28%를 보유, 3대 주주로 등극한다. 최대 주주였던 CJ E&M은 2대 주주로 내려 앉고, 방준혁 고문이 1대 주주로 올라선다. CJ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방 고문으로 바뀌면서 그간 CJ E&M을 괴롭혔던 공정거래법상 증손자회사 보유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CJ E&M은 게임사업 부문인 넷마블을 물적분할해 CJ게임즈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넷마블은 지난 2011년 CJ E&M 통합 출범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독립하게 됐다.

한편, CJ E&M은 금일 오후 5시 30분에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최고급 게이밍 PC 쏜다! ″창천결의″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
섹시만점 포미닛이 몬길에 떴다!?
게임 개발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한국의 COC 꿈꾼다. 가디언스톤
중국 대표 美女, 그녀의 이름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