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이 그간 골머리를 앓았던 증손자회사 지분 규제 문제를 해소했다.
CJ E&M은 게임개발 자회사인 CJ게임즈가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로부터 약 533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는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 및 구주 인수를 병행해 진행됐다. CJ게임즈가 텐센트를 대상으로 6만8천880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CJ E&M이 보유 중인 CJ게임즈 지분 일부를 사들이는 방식이다.
텐센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CJ게임즈 지분 28%를 보유, 3대 주주로 등극한다. 최대 주주였던 CJ E&M은 2대 주주로 내려 앉고, 방준혁 고문이 1대 주주로 올라선다. CJ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방 고문으로 바뀌면서 그간 CJ E&M을 괴롭혔던 공정거래법상 증손자회사 보유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CJ E&M은 게임사업 부문인 넷마블을 물적분할해 CJ게임즈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넷마블은 지난 2011년 CJ E&M 통합 출범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독립하게 됐다.
한편, CJ E&M은 금일 오후 5시 30분에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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