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국내 1등 모바일게임들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작성일 : 2014.03.26

 

▲ 넷마블 게임 중 가장 먼저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다함께 차차차'

텐센트가 CJ게임즈에 투자를 선언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넷마블표 모바일게임들이 중국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텐센트는 중국 제 1의 게임 기업으로 '위챗'이라는 막대한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국내 모바일게임이 한국에서 카카오톡, 일본에서 라인이라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딛고 고성장을 해왔다는 점을 살폈을 때 넷마블 모바일게임과 중국 최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위챗의 만남으로도 엄청난 시너지를 예상할 수 있다.

현재 CJ게임즈는 넷마블을 통해 몬스터 길들이기, 모두의 마블세븐나이츠, 마구마구, 다함께 던전왕-차차차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국내 시장에서 히트시키며 넘버원 모바일게임 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번 텐센트와의 합작으로 인해 CJ게임즈는 한국에서 검증된 우수한 콘텐츠를 들고 세계 최대의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향후 매출 및 수익 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이 한국과 다르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중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데이터 비용에 여전히 이용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으로 몬스터 길들이기 등 모바일게임으로서는 무거운 게임들을 선택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CJ게임즈는 중국 진출 전 이들 게임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볼륨을 줄여주는 작업을 선행해야 할 것이며, 캐주얼 유저들을 미드코어 장르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이날 발표에 앞서 텐센트는 지난 1월 이미 모두의마블과 다함께 퐁퐁퐁 등 캐주얼 게임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밝혔던 바 있어 양사의 협력 관계에 대해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최고급 게이밍 PC 쏜다! ″창천결의″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
섹시만점 포미닛이 몬길에 떴다!?
게임 개발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한국의 COC 꿈꾼다. 가디언스톤
중국 대표 美女, 그녀의 이름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34 뽀로로닷
  • 2014-03-26 21:24:37
  • 차차~차차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