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넷마블 게임 중 가장 먼저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다함께 차차차'
텐센트가 CJ게임즈에 투자를 선언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넷마블표 모바일게임들이 중국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텐센트는 중국 제 1의 게임 기업으로 '위챗'이라는 막대한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국내 모바일게임이 한국에서 카카오톡, 일본에서 라인이라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딛고 고성장을 해왔다는 점을 살폈을 때 넷마블 모바일게임과 중국 최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위챗의 만남으로도 엄청난 시너지를 예상할 수 있다.
현재 CJ게임즈는 넷마블을 통해 몬스터 길들이기, 모두의 마블세븐나이츠, 마구마구, 다함께 던전왕-차차차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국내 시장에서 히트시키며 넘버원 모바일게임 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번 텐센트와의 합작으로 인해 CJ게임즈는 한국에서 검증된 우수한 콘텐츠를 들고 세계 최대의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향후 매출 및 수익 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이 한국과 다르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중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데이터 비용에 여전히 이용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으로 몬스터 길들이기 등 모바일게임으로서는 무거운 게임들을 선택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CJ게임즈는 중국 진출 전 이들 게임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볼륨을 줄여주는 작업을 선행해야 할 것이며, 캐주얼 유저들을 미드코어 장르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이날 발표에 앞서 텐센트는 지난 1월 이미 모두의마블과 다함께 퐁퐁퐁 등 캐주얼 게임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밝혔던 바 있어 양사의 협력 관계에 대해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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