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경기가 모드 끝난 가운데 지난 1라운드와 비교해 확 달라진 순위가 팬들의 관심일 받고 있다.
지난 1라운드에 비해 이번 2라운드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어느 한팀 절대 강자가 없이 혼돈의 연속이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지난 1라운드 1위 팀 KT롤스터가 6승1패로 독주한 반면 2라운드에서는 6승 팀 하나 없이 진에어와 CJ엔투스가 5승으로 세트특실에서 차이가 나며 1위와 2위를 나눠 가졌다.
최하위 프라임 역시 1라운드에서는 고작 1승밖에 거두지 못했으나, 2라운드 들어 이정훈이 가세하며 장현우와 원투펀치를 구성해 2승까지 기록했다. 특히 세트득실을 -14에서 -8까지 줄여주며 3라운드의 발판을 충분히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하위 팀으로 분류됐던 팀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1라운드 6위로 체면을 구겼던 CJ 엔투스가 모든 선수의 상승세로 2위까지 내달린 것. 추락할 것만 같았던 신동원이 다시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서 CJ에 날개가 달렸다.
MVP 역시 2라운드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비록 팀의 승수 절반 이상이 박수호와 서성민에 쏠려 있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5전3선승제 특성상 똘똘한 2명으로도 충분히 상위권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가장 이상적인 팀은 2라운드 1위를 차지한 진에어와 3위 KT 롤스터를 꼽을 수 있다. 진에어는 지난 1라운드 4위에서 1위로 수직상승했으며 정규 시즌 포인트 합산만으로 132점을 획득, 프로리그 포인트 2위에 올랐다.
KT롤스터는 지난 1라운드 1위와 플레이오프 우승으로 정점을 찍은 상황에서 3위로 다소 주춤했으나, 두 라운드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1라운드 획득 포인트가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2라운드 합산 182점으로 중간 순위 1위를 확정지었다.
프로리그는 이제 전반기를 마쳤을 뿐이다. 하지만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팀의 노력으로 순위 싸움은 시즌 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해졌다. 남은 3, 4라운드에서는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 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2라운드 순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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