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바하무트:배틀오브레전드’와 ‘밀리언아서’를 시작으로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에 카드배틀게임 붐이 일어났고 지난해부터 수많은 카드배틀게임들이 우후죽순 출시됐다. 허나 같은 장르의 게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출시된 덕분일까? 국내 시장에서 카드배틀게임들은 삽시간에 포화상태가 되어버렸고 현재 많은 개발사들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카드배틀 장르의 종주국인 일본은 지난 해부터 포화상태가 된 카드배틀 장르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꾀했고 그렇게 해서 탄생된 것이 카드배틀과 타 장르를 결합한 퓨전 장르의 게임들이다. 이는 천편일률적인 카드배틀게임에 새로운 장르를 혼합해 장르 특유의 지루함을 탈피, 색다른 재미를 줌으로써 현재 새로운 트랜드로 떠올랐다.
또한 퓨전 장르의 여파는 국내에도 미쳐 카드배틀에 슈팅 장르를 결합한 ‘정령의날개’가 공개 됐고 연이어 ‘큐라레: 마법도서관’, ‘체인크로니클’,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 같은 다양한 퓨전 장르 게임들이 출시돼 상반기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카드배틀에 슈팅게임 접목, 정령의날개
룰더스카이로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의 한 획을 그은 조이시티가 올해 첫 게임으로 ‘정령의 날개’를 선보였다. 정령의날개는 드래곤플라이트와 같이 좌우를 이동하며 적들을 해치우는 슈팅 장르에 정령카드 수집 요소를 넣은 게임이고 이 카드들을 어떻게 조합하여 배치하는가에 플레이어 캐릭터의 능력치는 물론 공략법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아울러 정령의 날개처럼 슈팅 장르와 카드배틀 장르를 혼합한 사례는 일본에서도 없었기 때문에 일본 웹진 ‘포게이머(4gamer.net)’가 별도의 기사를 다룰 정도로 관심을 보였다.
MMORPG 파티플레이를 재미를 극대화, 큐라레: 마법도서관
큐라레: 마법도서관은 카드배틀게임에 MMORPG 파티플레이의 재미를 살린다는 모토 하에 개발된 게임이고 실제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캐릭터카드를 가지고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협력하여 강력한 적들을 잡는 것이 강점인 게임이다. 또 유명 개발진들이 모여서 만든 게임답게 고퀄리티의 게임구성을 보여주고 여기에 인기 성우들까지 참여하여 귀를 즐겁게 한다.
디펜스 장르가 결합돼 전략적인 전투를 펼친다, 체인크로니클
지난 해 여름 세가네트웍스에 의해 첫 서비스되어 일본 내 구글플레이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까지 기록한 인기 게임 체인크로니클이 이번 3월 국내에 상륙했다. 체인크로니클은 카드배틀 장르에 디펜스 장르를 혼합 시켜 독자적인 게임성을 구축했고 특히 인기 성우들이 연기한 SD전투캐릭터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덧붙여 체인크로니클의 국내버전은 일본판에 없던 자동전투기능과 국내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의 추가로 일본판과 다른 국내판만의 차별화된 전개를 펼칠 계획이다.
2D 아이돌육성프로젝트,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

상반기 중 NHN엔터테인먼트에 의해 국내로 선보일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은 카드배틀 장르에 리듬액션 요소를 접목한 게임이며 플레이어는 미소녀 캐릭터카드들을 가지고 나만의 아이돌유닛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플레이어가 만든 아이돌유닛은 리듬액션파트에서 노드를 터치하는 버튼으로써 사용 되고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노래와 캐릭터카드를 어떻게 조합하는가에 따라 게임의 핵심이 되는 러브카스톤 습득량이 달라지니 이 것을 연구해가며 플레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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