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가 출시를 앞두고 유사성 시비에 휘말린 모바일게임 '가디언스톤'에 대한 콘텐츠 수정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24일 NHN엔터 측은 <게임조선>과의 통화에서 "아직 출시되기 전인 게임을 포스터 이미지만으로 표절을 논하기엔 이르다고 본다"면서도 "웨스턴 신화 기반의 작품이기 때문에 (디즈니, 픽사의 캐릭터와)일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는 만큼 독창성을 가미하는 작업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용자들이 준 의견을 개발사와 잘 협의해 수렴해나가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NHN엔터가 서비스할 예정인 '가디언스톤'은 딜루젼스튜디오가 개발한 턴제방식의 모바일 RPG로, 애니메이션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그래픽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진행된 프로젝트인 만큼, 해외시장에 친숙한 형태인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등 유명 제작사의 그래픽을 모티브로 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스톤'의 제작사인 딜루젼스튜디오 강문철 대표 역시 지난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즈니, 픽사 등의 느낌을 살리고, 거기에 우리만의 고유의 감성을 담아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그래픽 색감 뿐 아니라 게임 속 일부 영웅(가디언) 캐릭터가 '알라딘', '라푼젤' 등 유명 애니메이션 등장인물들과의 유사성이 상당 부분 발견되면서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표절 시비가 대두된 바 있다.
한편, 이 게임은 오는 4월 정식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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