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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성공적’ 앵그리버드 에픽 리뷰

작성일 : 2014.03.20

 

앵그리버드 시리즈의 최신작 ‘앵그리버드 에픽’이 글로벌 출시에 앞서 캐나다 및 뉴질랜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앵그리버드 에픽은 액션슈팅이었던 원작과 달리 턴제 기반의 RPG로 장르를 바뀌어 출시 전부터 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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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에픽의 진행 방식은 보드게임 형식의 맵을 돌아다니며 돼지들을 처단하는 것이 목적이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맵 내에서 캐릭터들이 우왕좌왕하며 재미난 행동을 한다. 또 각 스테이지들은 얼마나 데미지를 입지 않고 클리어하는가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게임의 메인이 되는 전투 시스템은 스테이지를 들어갈 때마다 다양한 패턴으로 진행 되며 현재 국내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헬로히어로’와 ‘세븐나이츠’ 같이 각종 특성을 가진 빡친새들을 가지고 돼지들과 턴을 번갈아 가며 공격하면 된다.

또한 조작에 대해서 살펴보면 공격할 빡친새를 돼지에게 슬라이드하여 옮겨 놓으면 공격이 되고 방어는 캐릭터를 터치하면 발동, 아래 붉은고추의 게이지가 모두 채워졌을 때 원하는 캐릭터에게 고추를 슬라이드해 먹이면 강력한 필살기가 발동 된다. 덧붙여 버프는 공격 할 때와 반대로 아군끼리 연결하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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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RPG란 슬로건을 건 작품답게 무기 수집을 통한 캐릭터 강화 등이 육성의 재미를 주고 카툰을 보는 듯한 그래픽 구성, 빡친새들의 특이한 음성들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한편 앵그리버드 에픽은 살짝 잘 만들어진 게임성에 비해 편의성 시스템이 살짝 부족한데 대표적으로 전투를 빠르고 편하게 진행 할 수 있는 고속전투 및 자동전투 기능의 부재이다. 이 부분만 빼면 스테이지에 따라 바뀌는 배경과 별다른 인앱결제를 하지 않아도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구성이 꽤나 훌륭하다.

그 동안 매번 똑같은 게임만 우려먹으며 매너리즘에 빠졌던 개발사 로비오모바일의 방황은 앵그리버드 에픽을 통해 어느 정도 극복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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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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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55 릿카는릿카릿카해
  • 2014-03-20 18:52:50
  • 그만해 앵그리버드의 라이프는 이제 0라고!
  • nlv28 김권사
  • 2014-03-20 19:10:23
  • 스샷만 봐서는 그냥 팔라독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