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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MVP 마의 4승 넘어설까?

작성일 : 2014.03.18

 

 

2라운드 들어 확 달라진 MVP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4승 도전에 나선다.

MVP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4주차 6경기에서 삼성전자와 라운드 6차전을 치른다.

이날 MVP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MVP가 현재 3승2패로 공동 3위를 달리며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가 현재 꼴찌에 처져 있는 삼성전자인 덕에 승리에 대한 기대치가 큰 상황이다.

MVP 승리의 비결은 따로 없다. 박수호와 서성민 두 쌍포가 거의 모든 승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이들 외에 딱히 믿을만한 카드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2라운드 3승을 거두는 동안 이들 두 명이 챙겨준 승수는 무려 6승으로 팀의 딱 2/3를 차지하고 있다.

MVP는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도 서성민을 3세트에 배치하고 박수호를 4세트에 올리며 뒷심을 탄탄히 했다. 에이스 결정전 맵이 연수인 탓에 서성민은 여차하면 최종적으로 팀 승리를 지켜내야하는 임무까지 맡을 수 있는 상황이다.

MVP가 승리를 거둘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에 중요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현재 1위 팀인 진에어가 4승2패이고, 2위부터 5위까지 모두 3승을 거둔 탓에 4승 달성이 포스트시즌 진출의 기준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라운드의 경우 KT, SK텔레콤, 삼성전자, 진에어 등 기업 후원팀들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바 있다. 이때문에 MVP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스타2로 바뀐 프로리그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내는 순간이 될 수 있다.

관건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삼성전자 선수들의 마음가짐이다. 자존심을 살리며 3라운드를 바라봐야하기 때문에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기 때문이다.

MVP가 구 연맹 소속 팀 중 가장 먼저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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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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