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진에어, ´피미르´ 천민기 비하한 ´보루나´김영훈 징계 처리

작성일 : 2014.03.14

 

´피미르´ 사건 비하한 보루나 징계받아

'피미르' 천민기 사건과 관련해 '보루나' 김영훈에 대한 징계가 내려졌다.

진에어그린윙스 프로게임단은 14일 SNS를 통해 '피미르' 천민기 자살사건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보루나' 김영훈에게 자숙 처분을 내렸다.

'보루나' 김영훈은 사건 이후 리그오브레전드 솔로랭크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피미르' 천민기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e스포츠팬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팀 진에어그린윙스 측에서는 "금일 새벽에 있었던 김영훈 선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자인 김영훈 선수는 이번 발언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당분간 경기에 참여하지 않고 자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진에어그린윙스 운영 사무국에서 올린 사과문 전문이다.

[ 김영훈(보루나) 선수에 대한 진에어 그린윙스 공식 사과문 ]

안녕하십니까, 진에어 그린윙스 사무국입니다.

먼저, 금일 새벽에 있었던 김영훈(보루나) 선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하여 e-스포츠 팬 분들과 천민기(피미르) 선수를 걱정하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단과 사무국은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그 동안 진에어 그린윙스는 선수 영입 및 운영 과정에서 팀을 대표하는 프로 선수로서 다른 선수들을 배려하고, 융합할 수 있는 인성을 강조하고 중요시 해 왔습니다.
이번 발언이 선수 개인의 순간적인 실수였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중요시 해 온 부분이 적절히 이행되지 못하고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당사자인 김영훈 선수는 이번 발언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당분간 경기에 참가하지 않고 자숙할 예정이며 구단 차원에서의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에어 그린윙스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운영사무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든 선수들이 실력 뿐 아니라, 마음가짐까지도 프로다운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선수 인성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 번 e-스포츠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리며, 더불어 천민기 선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진에어 그린윙스 운영 사무국 -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최고급 게이밍 PC 쏜다! ″창천결의″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
블소 애니메이션과 함께 일본간다!
리그오브레전드 최강 여성팀은?…
던파와 맞짱? 미스틱파이터 미리보기
택배왔을 때 이런 표정이죠?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