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골프기업 골프존이 골프 및 게임사업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 재편에 본격 착수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게임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4월 중으로 신규법인 '(주)골프존엔터테인먼트(가칭)'를 설립하고, 현재 개발중에 있는 온라인 골프게임 '프로젝트OG' 등 게임사업 전체를 신설법인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현재 골프존에서는 게임사업부문인 G&E(게임&엔터테인먼트)본부를 통해 액션골프, 골프매니지먼트 등 온라인게임 뿐 아니라 유니티3D 엔진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단순 개발사로의 역할을 넘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에까지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등 게임관련 사업들을 전문 계열사에서 관리,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골프존 G&E본부에 소속돼 있는 인원은 50여명 가량이며, 신규 법인의 수장으로는 현재 G&E본부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김효겸 본부장이 거론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좌)과 골프존 김효겸 본부장(우)이 공동사업 제휴 조인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와 관련 골프존 한 관계자는 "독립된 의사결정 구조 확립 및 전문성 강화차원에서 진행된 결정"이라며 "4월 중 법인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게임 뿐 아니라 이에 따른 파생산업으로의 확대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도 "게임들이 현재 개발단계에 있는 만큼 신설법인의 상장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프존은 올초 네오위즈게임즈와 첫번째 자체개발작 '프로젝트OG'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연내 비공개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중에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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