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그린윙스(감독 차지훈)가 3대1로 IM을 꺾고 단독 선두를 공고히 했다.
진에어는 1세트에 출전한 방태수가 조성호에게 패하며 불리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이 불리함은 곧 극복됐다.
2세트에 출전한 김유진은 불사조와 공허포격기의 '스카이 토스'로 한지원의 진영을 초토화시켰다. 한지원이 히드라리스크와 감염충으로 버텼으나 진균이 채 효과를 보기 전에 병력이 파괴당하며 김유진이 완승을 거뒀다.
3세트는 조성주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조성주는 경기 중반까지 최용화의 힘 앞에 밀렸다. 경기 초반 견제는 빛났으나 단 한번에 실수로 바이오닉 병력을 다수 잃었다. 하지만 조성주는 차분히 바이킹을 모았고 거신을 먼저 제압하며 대역전승을 거뒀다.
기세가 오른 진에어는 신입 승무원 '지니'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을 내기 시작했다. 3세트에 출전한 이병렬이 송현덕과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다 군단숙주를 택했다. 경기를 유리하게 이끈 이병렬은 가시촉수를 전진시켜 연결체를 파괴하는 명장면도 연출했고, 폭풍함의 공격을 무력하게 만들며 항복을 받아냈다.
이번 승리로 진에어는 4승1패 세트득실 +9를 이뤘고,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조성주는 10승 고지에 올라섰으며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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