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그날vs그날] 모바일시장, RPG '상위권' 장악…소리소문없는 '세대교체'

작성일 : 2014.03.10

 

[그날vs그날]
현재 모바일게임시장은 하루가 멀다고 수종의 신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작에 대한 재미를 채 느끼기도 전에 다른 게임이 나와 게이머들은 그야말로 어떤 게임을 즐길지 행복한 비명을 지르지만 개발사 입장에서는 그냥 잊히지 않는 게임이 되기 위해 고분 고투를 합니다.

그날vs그날은 매월 특정일을 선정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매출 순위의 변화를 지켜보며 두각을 보이는 게임을 짚어보며 모바일시장의 대략적인 현황을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새학기와 함께 시작된 3월, 모바일게임 시장에도 변화가 눈에 띈다.

지난 2월 19일과 3월 10일 구글 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 TOP20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한 달 사이 2014년 출시작의 세대교체가 있었고 그 변화 중심은 RPG(역할수행게임)가 많다.

먼저 2월만해도 2014년 비중은 20종 가운데 6종 가운데 3월에도 이름을 올린 게임은 3종이고 전체 수는 7종으로 소폭 증가했다.

TOP20 내 RPG는 두 기간 큰 변함없이 7종이다. 대신 변화는 넷마블의 다함께던전왕과 게임빌의 별이되어라가 상위권에 안착했고 넷마블 RPG신작 형제 샤이닝스토리와 세븐나이츠가 새얼굴로 순위권에 올랐다.

RPG는 3월에도 신작이 계속 출시될 예정이라 '혼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모바일게임 시장의 흐름을 보면 캐주얼에서 RPG로 이동하는 유저층과 PC온라인게임만 즐기던 유저들이 지속 합류하며 미들코어에서 하드코어한 RPG도 속속 등장할 예정이다.

RPG의 상승만큼 캐주얼게임은 상대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시즌4에 해당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한 쿠키런을 비롯해 캔디크러쉬사가, 포코팡 등은 최근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인기 수성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RPG홍수 속에서도 잔잔한 흥행몰이에 나서는 SNG(소셜네트워크게임)도 있다. 그 주인공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와라편의점'으로 농장꾸미기가 아닌 소재의 신선함과 원작 만화의 기대, 아르바이트의 추억 등이 맞물리며 1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애니팡2는 지난 3일 몬스터길들이기에 1위자리를 내줬다가 재탈환에 성공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 [그날VS그날] 몬길과 '맞짱' 나선 2014년표 RPG…2월 시장 '요동'

▶ [그날VS그날] 몬스터길들이기 '넘사벽'…캔크사 '행복 만끽'

▶ [그날VS그날] 부동의 '몬길'과 나는 '돌액퍼'…RPG와 캐주얼 '시장 양분'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14 마우스는업다
  • 2014-03-10 18:20:09
  • 요즘 진짜 RPG 많이 나온다.
    이제 다른 참신한걸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