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G 북미 프리미어 리그를 주관하던 NASL이 WCS 북미 리그를 포기한다고 밝혀충격을 주고 있다.
NASL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에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를 비롯해 스타2 리그를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열정을 갖고 리그를 개최해왔으나 여력이 되지 않어 향후 개최할 대회는 없다며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밝힌 포기 이유가 없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다만 스타2 리그가 북미에서 예상 외로 활성화되지 않았고, 주요 선수들이 줄줄이 은퇴한 것, 그리고 한국 선수들이 주요 대회를 싹쓸이하며 대회 유지 비용이 회사 운영능력을 넘어선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시즌2부터 대회를 개최해왔던 NASL은 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WCS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됐다. 또한 북미 리그는 두 차례 주인이 바뀌며 혼선이 일 수밖에 없게 됐다.
한편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는 남은 일정을 ESL에서 소화할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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