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강´ K가 스텔스를 완벽히 제압했다.
SK텔레콤T1 K(이하 K)는 9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4주차 2경기에서 진에어그린윙스 스텔스(이하 스텔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양 팀은 하단 듀오를 상단으로 올려보내며 경기를 시작했다.
첫 득점은 K가 가져갔다. 퍼플 진영에서 시작한 K는 블루 버프를 획득한 뒤 스텔스의 레드 지역으로 공격을 가했다.
저레벨 전투에서 유리한 챔피언을 선택한 K는 스텔스의 전의를 상실시키며 레드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스텔스도 당하지 만은 않았다. '레이다' 김항민(카직스)은 상단으로 갱킹을 시도해 '캐스퍼' 권지민(자이라)를 잡아냈다.
팽팽하던 승부의 균열은 17분 경 벌어지기 시작했다. 중단과 드래곤 사이의 교전에서 '캐스퍼' 권지민(자이라)의 올가미 덩굴이 스텔스에게 꽂히며 K가 대승을 거뒀다.
이후의 경기양상은 일사천리였다. '플라이' 송용준(니달리)의 창이 K를 위협했으나 K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스텔스를 밀어붙였다.
K는 21분경 중단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고 하단 2차 포탑에서 '피글렛' 채광진(베인)이 '플라이' 송용준(니달리)를 솔로킬 내는 장면은 K의 승리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32분에 벌어진 바론 앞 교전에서 K는 완승을 거두며 바론까지 확보했다. 이후 재정비를 마친 K는 거침없이 진군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SK텔레콤 롤 마스터즈 2014 4주차 2경기
▷ SKT T1 1 vs 0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SKT K 승 vs 패 진에어스텔스
2세트 SKT S vs 진에어팰컨스
3세트 SKT T1 vs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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