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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래더/S9] 버드갱 김용민 완벽 지원 덕 승승장구

작성일 : 2014.03.07

 

스타래더에서만큼은 KDL과 전혀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버드갱이 아마추어 겟아웃을 상대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2연승을 내달렸다.

버드갱은 지난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스타래더 시즌9 한국지역 예선에서 겟아웃과의 2차전을 21분만에 35대8의 압도적인 킬스코어 차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버드갱은 2연승으로 몽키스패너와 MVP 피닉스(이상 2승)와 나란히 공동 1위를 유지했다.

버드갱의 승리는 '헌신의 아이콘'으로 돌아온 '페비' 김용민의 활약이 주효했다. 지난 5일 KDL에서 서포터로 포지션을 옮겨 깜짝 등장한 김용민은 이날 경기에서도 서포터로 출전, 이오를 영웅으로 택했다.

김용민은 경기 초반 하단에서 강태영과 박용규 등과 함께 라인을 유지했다. 하지만 상대가 빈틈을 보이자 바로 연결로 전장에 달려들었고 2킬을 따내며 기선제압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용민의 초반 활약의 백미는 5분 경 중앙에서 펼쳐졌다. 상대팀의 중앙 영웅 원소술사와 서포터 영웅 라이언이 힘을 합쳐 고통의 여왕을 잡으러 나서자 김용민은 하단에서 몰래 중앙으로 이동한 뒤 바로 연결로 전장에 달려든 것. 이로 인해 전세가 역전됐고 고통의 여왕을 살려내며 원소술사와 라이언 모두 제압했다.

2대1 상황이 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김용민의 맹활약으로 순식간에 4대0으로 벌어졌고, 하단과 중앙 모두 버드갱 영웅들이 레벨에서 우위를 점하며 그대로 경기 끝까지 유리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김용민이 서포터 포지션에서 안정을 찾음에 따라 버드갱 역시 향후 경기력 면에서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용민이 그림자 악마와 이오 등을 중점적으로 활용하며 제실력을 발휘함에 따라 KDL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일차 경기에서 몽키스패너와 MVP 피닉스 역시 승리를 따내며 2연승을 내달렸으며, MVP 핫식스가 5인큐를 제압해 두 팀이 1승1패로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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