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CS 유럽 A조에 속한 정종현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 16강 대진이 발표된 가운데 6명의 한국 선수들이 골고루 배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ESL은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 32강 H조 경기가 끝난 뒤 16강 조편성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A조에는 정종현이 후안 모레노 듀란과 맞붙으며, 문성원이 파트릭 브릭스와 테란 동족전을 펼칠 예정이다. B조에는 이번 시즌 유럽으로 옮긴 정지훈을 비롯해 프랑스의 앙투앙 스티에베나르와 옌스 아스가르트, 마누엘 쉔카이젠이 속했다.
C조에는 베사 호비넨, 손석희, 욘 안데르센 등 3명의 프로토스와 독일의 자존심 다리오 뷘시가 홀로 저그를 대표했다. D조에는 장민철과 사마얀 케이가 프로토스 동족전을 치른 뒤, 강초원이 아르투르 블로흐와 맞대결을 펼친다.
눈길을 끄는 점은 6명의 한국 선수들이 각 조에 1명 혹은 2명씩 배치되며 골고루 분포됐다는 점이다. A조에 정종현과 문성원 등 두 스타급 테란이 자리해 조 1위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며, D조에는 장민철과 강초원 등 프로토스 준척들이 자리해 우승 관문을 두드린다.
종족별로 살펴보면 프로토스가 7명으로 가장 많이 진출해 프로토스 강세를 입증했으며, 테란이 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산 테란만 3명으로 종족보다 뛰어난 '국가 상성'을 입증했다. 저그는 한국 선수가 없는 탓에 4명으로 최소 진출 종족으로 기록됐다.
16강전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쉬지 않고 열리며 상위 2명이 8강에 진출해 다음 시즌 출전권을 확보한다.
◆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 2014 시즌1 16강
A조 : 정종현(테), 후안 모레노 듀란(저), 문성원(테), 파트릭 브릭스(테)
B조 : 정지훈(테), 앙투앙 스티에베나르(테), 옌스 아스가르트(저), 마누엘 쉔카이젠(프)
C조 : 베사 호비넨(프), 다리오 뷘시(저), 손석희(프), 욘 안데르센(프)
D조 : 장민철(프), 사마얀 케이(프), 강초원(프), 아르투르 블로흐(저)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요즘 대세, 모바일게임 소식은 어디서? 모조!
▶ 2차 CBT 마친 ″아이마″ 총평은?
▶ 국대 라이즈, 김남훈 랭킹 상승 ″왜?″…
▶ 모바일게임 정액제 도입에 대한 상상
▶ 내 눈이 즐거워지는 그곳, 그녀들과 함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스타다이브


마음은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