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데' 배어진의 폭탄이 실드를 터트렸다.
삼성블루(이하 블루)는 6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4주차 1경기 2세트에서 나진실드(이하 실드)를 꺾고 2대0으로 앞섰다.
킬이 발생하기 까지 오래 걸렸던 1세트와 달리 2세트에서는 단 2분만에 첫 번째 킬이 발생했다.
블루는 과감하게 1레벨 교전을 시도해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후 경기 초반 양 팀의 운영은 이전 소드와 오존이 펼쳤던 경기와 비슷했다.
블루는 상단을, 나진은 하단 1차 포탑을 파괴하며 2차 포탑까지 압박했으나 중단 챔피언의 지원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블루의 득점은 계속 됐다. 블루는 실드의 하단 듀오가 귀환을 한 틈을 타 곧바로 드래곤을 시도해 가볍게 성공했다.
블루의 유일한 약점은 상단이었다. '에이콘' 최천주(문도박사)는 실드의 정글과 하단듀오의 방해로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14개 밖에 CS를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바론 부근 교전서 '다데' 배어진이 더블킬을 기록하며 '에이콘' 최천주 역시 어시스트를 기록, 숨통을 트는 데 성공했다.
'다데' 배어진은 더블 킬과 160개가 넘는 CS를 보유하며 14분 만에 라바돈의죽음모자를 갖췄다.
결국 큰 아이템 차이를 벌린 블루는 실드와의 교전을 시종일관 주도했고 넥서스를 파괴해 승리를 거뒀다.
◆ SK텔레콤 LTE-A 롤마스터즈 2014 4주차 1경기
▷ 삼성 2 vs 0 나진
1세트 삼성오존 승 vs 패 나진소드
2세트 삼성블루 승 vs 패 나진실드
3세트 삼성 vs 나진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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