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래더 시즌9 각 지역별 예선이 막이 오른 가운데 유럽 지역에서는 나투스 빈체레와 얼라이언스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벌어진 유럽 지역 예선 1일차 경기에서 나투스빈체레는 개막전에서 프나틱을 압도한 뒤 3차전에서 어헤드게이밍마저 제압했다. 프나틱과의 경기에서는 '덴디' 다닐로 이슈틴이 불꽃령으로 7킬을 기록하며 전장을 지배했고, 자이로콥터를 택한 올렉산드르 디쉬케비치가 8킬 15 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기록지에는 표시되지 않았으나 경기 초반 하단에서 치열한 교전을 펼칠 때와 승부의 분수령이 된 한타 싸움에서 나무정령 수호자를 택한 클레멘트 이바노프가 '과대성장'을 적절히 활용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TI3 우승팀인 얼라이언스는 클리브와의 첫 경기에서 요나단 베리가 흡혈마로 16킬 1데스 7 어시스트의 만점 활약을 펼쳤고, 인세인과의 두번째 경기에서는 서포터인 요아킴 악터홀과 제리 런드비스트 등 두 명이 30 어시시트를 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관심사는 오는 8일에 있을 나비와 얼라이언스의 맞대결이다. 상위 4팀에게 본선 진출권을 주는만큼 이 두 팀이 떨어질 확률은 낮으나 최강팀의 자존심을 건 한판으로 전세계 도타2 팬들에게 관심을 끌 전망이다.
TI3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의 자존심 대결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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