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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죽음의조' B조 서막 올라…조성주 전략 관심 집중

작성일 : 2014.03.06

 

이번 시즌 GSL 최악의 죽음의조가 눈앞으로 다가오며 8강 진출자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16강 B조에 속한 선수들의 면면은 화려하다는 말로 부족하다.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 올킬로 KT의 에이스로 우뚝 선 주성욱. 테란의 희망이자 지난해 WCS 시즌2 우승자 조성주. 그리고 '저그 원톱' 김민철과 지난해 시즌3의 신데렐라 백동준까지 어느 누구하나 빠지는 선수가 없다.

이 중에서 특히 주성욱과 조성주의 첫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는 주성욱의 기세가 프로리그를 넘어 GSL까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성욱은 32강 V조에서 조성호와 이동녕을 연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또한 조성주는 테란의 희망으로 불리는 것 외에도 앞서 열렸던 A조의 경기 결과와 엇물려 있기 때문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자칫 주성욱에게 패해 패자전으로 떨어져 조 2위로 8강에 오를 경우 A조 1위인 김유진과 팀킬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김민철과 백동준의 경기는 현재 스타2를 양분하고 있는 저그와 프로토스의 자존심 싸움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철의 명품 군단숙주가 통할 것인지, 아니면 신출귀몰한 백동준의 전략이 철벽을 꿰뚫을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다.

GSL 무대에서 상대종족 전적만 살펴본다면 1경기에서 주성욱의 우위를 예측할 수 있고, 2경기는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전망된다. 주성욱은 GSL 무대에서 테란으로 이신형만 만났으며 2전 전승으로 승률 100%에 달한다. 하지만 조성주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25승26패로 5할 승률을 넘지 못하고 있다.

2경기에 출전하는 김민철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29승17패 승률 63%를 기록하고 있으며 백동준은 17승9패로 승률 65.4%에 달한다. 승률 60%를 특급선수로 인정하는 만큼 양 선수 모두 상대 종족을 상대로 명품 경기를 일궈냈다.

다만 백동준이 저그를 상대로 승리할 때 평균 시간 11분 31초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초반에 승부가 날 경우 백동준이 보다 유리할 전망이다.

안갯속에서 제대로 8강으로 향하는 길을 걸을 수 있는 선수가 누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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