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원(엑시옴)과 윤영서(리퀴드)가 나란히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최재원과 윤영서는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에 진행된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F조 경기에 출전해 큰 위기 없이 승리를 거뒀다.
최재원은 1경기에서 현재 소속팀이 없는 한이석을 만나 폴라 나이트와 연수에서 연속 승리를 거두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최재원은 승자전에서 예상 외의 인물을 만났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멕시코의 후안 로페즈가 윤영서를 꺾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재원은 최근 종족 분위기 그대로 프로토스의 이점을 십분 살렸고 프로스트와 알터짐 요세 등 2대0으로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반면 후안 로페즈에게 충격의 패배를 안은 윤영서는 이후 테란전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심기일전했다. 한이석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안정을 되찾았고 최종전에서 만난 후안 로페즈 역시 2대0으로 꺾으며 예상된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날 승리로 최재원은 지난해 시즌1부터 무려 4시즌 연속 16강에 오르며 북미 리그 강자로 우뚝 섰다. 윤영서는 이번 시즌 16강에 오른 3번째 테란으로 기록됐다.
한편 제8게임단에서 연습생 과정을 거치며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후안 로페즈는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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