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 월드 챔피언십 현장 예선에 참가할 16명의 전사가 발표됐다.
ESL은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오는 14일부터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IEM 월드 챔피언십 오픈 브라켓 참가 선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 선수로 박진영, 백동준, 이제동, 고석현, 이동녕 등 5명이 출전해 최종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발표된 토너먼트 편성에 따르면 이제동은 아이디 'Scoobers'를 사용하는 폴란드 선수와 첫 대결을 펼친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선수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 출전해 1승4패로 '광탈'한 기록만 남았다. 현재 유럽 서버에서 플래티넘 리그에 속해 있다는 것만 알려져 있다.
박진영 역시 폴란드 출신 그레고리 코민츠와 상대한다. 만약 이제동과 박진영이 모두 승리를 거둘 경우 예선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이동녕, 고석현, 백동준 모두 첫 상대로 폴란드 현지 선수들과 맞붙을 예정이다. 유럽 정상권 선수들과 기량차가 있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이 쉽게 16강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IEM 8 각 시즌 결승 격돌 선수들이 출전하는 왕중왕전의 성격으로 1등에게 10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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