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윈도우 스토어, 작지만 매력적…인앱결제 수익 100% 개발자 몫”

작성일 : 2014.03.04

 

"솔직하게 말하면 '윈도우 스토어' 게임을 만들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러나 국내 1위 플랫폼을 배제하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 흥행 게임타이틀을 낼 확률이 지극히 낮은 만큼, 주요 오픈 스토어와 윈도우 스토어를 함께 가져가는 크로스 플랫폼 전략에 눈을 돌리는 것도 현명한 방법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본부 부장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마켓 '윈도우 스토어'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성미 부장은  4일 서울 역삼동 D.CAMP에서 열린 '게임 스타트업을 위한 스킬업' 세미나에서 "사실 국내 시장에서 윈도우OS의 영향력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해외시장을 염두에 둔다면 눈여겨 볼만한 마켓"이라고 말했다.

이어 "핀란드, 베트남, 이태리 등 8개 국가에서 10% 가량의 OS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체코에서는 30%를 넘어선 상태"라며 "또 24개 국가에서는 iOS보다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시장조사업체 IDC는 지난 2월 말 보고서를 통해 안드로이드 등 주요 모바일OS의 시장점유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윈도우OS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올해 기준으로 점유율 3.9%에서 2018년 7%로 확대될 것이란 예상이다. 큰폭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등 OS들이 모두 하향곡선을 그리는 것에 비교했을 때 눈여겨 볼만한 수치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윈도우 스토어 입점 조건도 꽤나 매력적이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스토어에서 유료 앱이 판매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가격의 30%를 수수료로 떼고 나머지 70%를 개발사에 지불한다. 이는 애플과 구글의 정책과 동일하다. 그러나 앱 판매가격이 2만5천 달러를 넘기면 수수료는 30%에서 20%로 낮춰진다.

또 인앱결제를 통해 판매되는 금액은 개발자가 수익의 100%를 가져갈 수 있다는 조건도 붙어 있다. 이는 유료, 무료 게임 모두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 오성미 부장은 "윈도우 스토어 게임들은 윈도우8 유저 인터페이스인 라이프타일을 통해 게임의 정보전환 및 점수, 성취도 등을 노출, 다른 오픈마켓 게임과 차별성을 띤다"며 "학생, 스타트업, MSDN 구독자들에 한해서는 스토어 개발자 계정비도 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요즘 대세, 모바일게임 소식은 어디서? 모조!
넷마블 RPG 왕국, 아직도 목마르다. ″왜?″
시가총액 125조 회사의 MMORPG 국내 진출…
중국시장 적극 진출하는 게임사는 어디?
내 눈이 즐거워지는 그곳, 그녀들과 함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24 스나이퍼나그네
  • 2014-03-04 21:05:02
  • 개발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야 좋은 상품이 많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