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이 시작되는 3월 첫번째 주 화요일 카카오톡 게임하기 신작에는 본격 AOS를 표방하고 나선 가디언스리그가 눈에 띈다. 온라인의 대세 장르인 AOS를 카톡 게임하기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다시 돌아온 타이쿤, '초밥의달인'

초밥의 달인에서는 유저가 정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손님에게 초밥 및 음료를 만들어 제공해야 하며, 초밥을 팔아 얻은 판매금액이 게임 머니로 축적된다. 타이쿤류 게임의 전형으로 유저는 6종의 초밥 재료를 조합해 다양한 초밥을 만들고 이를 판매할 수 있다. 투박한 그래픽으로 향수를 자극하나 유저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탈출 미션의 러닝게임 '재키업'
재키업은 기존 러닝게임과 달리 위로 탈출하는 형식을 취해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유저들은 올라가기를 방해하는 몬스터를 처치해야 해 터치에도 신경을 써야 된다. 이 경우 몬스터들을 제거하면 체력도 채울 수 있고 순간 가속도를 얻어 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 AOS 컨트롤의 재미 닮았다, '가디언스리그'

모바일 LOL을 표방하고 나선 게임이 많았으나 제대로 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가디언스 리그는 터치와 드래그로 스킬을 적재 적소에 활요할 수 있으며, 가위바위보로 상성이 정해져 적군과 아군 용병의 상성을 따져 플레이를 진행해 기존 AOS 장르의 모바일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그래픽 역시 LOL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유저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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