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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IM 1라운드 전력으로 '회기'…3토스 통할까?

작성일 : 2014.03.04

 

▲ 2세트에서 박수호와 맞붙는 조성호

IM이 4일 스타테일과 연합하기 이전으로 되돌아간 전력으로 MVP를 상대한다. 3토스를 앞세워 화끈한 공격을 선언한만큼 MVP의 대처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IM은 4일 이승현과 이원표 등 GSL 16강에 진출한 선수 없이 경기를 치른다. 프로리그 엔트리가 먼저 발표되고, GSL 16강 조 추첨이 뒤늦게 열렸으나 강동훈 감독이 이승현과 이원표를 배려한 엔트리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송현덕과 조성호, 최용화 등 3 토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한지원을 더하며 1라운드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출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는 없다. 이유는 이번 밸런스 패치에서 점멸 너프가 빠지며 여전히 15분 내에서는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기 때문이다.

이날 승부의 관건은 2세트 조성호와 박수호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조성호는 현재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지난 2일 프라임 김한샘을 상대로 저그전 전초전을 치렀다. 박수호는 비록 지난 SK텔레콤 전에서 원이삭에게 알고도 못막는 '멸뽕'에 패했으나 에결에서 김민철을 꺾으며 팀 승리를 지켜내 상승세를 탈 기반이 마련됐다.

이 때문에 이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팀 전체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초반 두 세트가 프로토스와 저그의 대결인 탓에 프로토스가 초반 우위를 그대로 이어가 IM이 2대0으로 앞설 경우 무난히 승리가 예상되는 반면, 권태훈과 박수호가 균형을 이룰 경우 황규석-서성민으로 이어지는 뒷심에서 MVP가 승부를 걸만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한 에이스 결정전으로 경기가 흐를 경우 전장이 세종과학기지인 점을 감안했을 때 조성호와 박수호가 다시 한 번 등장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3종족이 골고루 출전하는 맵이기 때문이다.

양팀은 현재 1승1패 동률을 기록하고 있어 결과에 따라서는 2위까지도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다. 전 연맹 소속으로 라이벌 관계에 놓인 두 팀의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2주차 5경기
▷ 인크레더블미라클 vs MVP
1세트 송현덕(프) <프로스트> 권태훈(저)
2세트 조성호(프) <연수> 박수호(저)
3세트 최용화(프) <아웃복서> 황규석(테)
4세트 한지원(저) <폴라나이트> 서성민(프)
에이스결정전 <세종과학기지>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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