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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위기의 CJ엔투스…2테란 해법될까?

작성일 : 2014.03.03

 

▲ 고병재가 벼랑 끝 팀을 구해낼 수 있을까?

나홀로 2연패를 당하며 꼴찌에 머물고 있는 CJ엔투스가 반격을 위한 마지막 카드를 꺼내들었다.

CJ는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3경기에서 선두 KT롤스터를 상대한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살펴봤을 때 CJ는 침몰하는 선박으로 떠오르는 전태양과 껍질을 깨고 나선 주성욱의 KT를 상대하기란 쉽지 않다.

대위기 상황 속에서 CJ는 정우용과 고병재 등 두 테란에 운명을 맡겼다. 정우용은 최근 코드S 16강에 진출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렸고, 고병재는 지난해 만 해체된 포유 출신의 이적생으로 프로리그에 처음 출전한다.

문제는 정우용이 이번 시즌 프로토스를 상대로 2패만을 안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해 12월30일에는 이번 상대이기도 한 주성욱에 패하며 팀 패배의 빌미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김유진과의 경기에서도 패하며 프로토스전 극복이 큰 숙제로 남았다.

또한 고병재는 GSL 기준으로 최근 테란전에서 호성적을 이루고 있으나 대부분 코드A 이하 경기라는 점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따져봐야 한다. 특히 이영호가 개인리그와 달리 프로리그에서만큼은 3대장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프로리그 데뷔전이야 말로 고병재의 가능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CJ엔투스는 당초 김준호라는 걸출한 에이스 카드와 신동원, 김정우, 김정훈 등 허리가 탄탄한 팀으로 인정받으며 강팀으로 손꼽혔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2승5패로 체면을 구겼고,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2패로 다시 꼴찌로 시작했다.

이 때문에 KT롤스터와의 경기에서 패한다면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은커녕 꼴찌탈출이 목표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리그 최약종족을 전면에 내세우며 초강수를 둔 CJ엔투스가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2주차 3경기
▷ CJ엔투스 vs KT롤스터
1세트 정우용(테) <아웃복서> 주성욱(프)
2세트 김준호(프) <세종과학기지> 전태양(테)
3세트 김정우(저) <해비테이션스테이션> 김대엽(프)
4세트 고병재(테) <프로스트> 이영호(테)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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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8 싸킹남죽
  • 2014-03-03 14:19:58
  • 고병재 하필 첫 겜이 이영호냐 ?
  • nlv6 유합형콘텐츠
  • 2014-03-03 14:45:14
  • cj 엔트리가 다 우울하다
  • nlv62 열랭젱이
  • 2014-03-03 14:51:00
  • 헤법이되던 안되던 안 궁금함
  • nlv8 인사이더_헬
  • 2014-03-03 14:52:35
  • 해법 안됨
  • nlv7 zeradoZ
  • 2014-03-03 14:52:40
  • 걍 ㄴㄷ
  • nlv9 입두시
  • 2014-03-03 14:57:22
  • 엔트리를 봐 무슨 해법같은 소릴하고있음 ㅡㅡ;
  • nlv7 112호
  • 2014-03-03 14:57:42
  • 저게 화이팅이냐 아니면 주먹으로 사진찍는애 때릴려고 하는거냐
  • nlv6 이츠미히지
  • 2014-03-03 15:17:35
  • 노 괌심

    이런 기사 말고 예쁜 프로게이머 사진이나 많이 올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