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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L] '무적함대' 제퍼…연승상금만 해도 입이 '쩍'

작성일 : 2014.03.03

 

KDL에 불고 있는 외인바람이 태풍으로 변해가고 있다. '외인구단' 제퍼가 3연승을 내달리며 독보적인 위치까지 올라섰고 누적상금은 나홀로 1800만원까지 치솟았다.

제퍼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KDL 시즌1 3차전 5인큐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연승이 쌓일 때마다 100만원의 상금이 더해지는 덕에 3승으로 1800만원을 확보했다.

스코어 상으로는 2대0 압승이지만, 경기 내용으로는 말도 안 되는 역전승을 거두며 제퍼의 클래스가 남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세트에서 불과 19분만에 승리를 따내며 압도적 우위를 선보였던 제퍼는 2세트 초반 킬/데스 스코에서 3대18로 뒤졌으나 미라나의 전투 개시와 폭풍령-흡혈마의 콤보 공격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퍼는 티어1에 속한 모든 팀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무적으로 등극했다. 버드갱을 시작으로 MVP 피닉스, 5인큐까지 연이어 잡아내며 남은 일정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버드갱과 5인큐가 선수 교체라는 극단의 선택을 더하는 등 흔들리고 있으나, 제퍼는 윌리엄 리와 케빈 고덱 등을 중심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모든 라인에서 한국 선수들과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한타 싸움에서 확실한 스킬 콤보로 상대를 전투 불능으로 빠뜨리고 있다.

시즌 한바퀴를 돈 제퍼가 앞으로도 남은 일정에서 현재처럼 파죽지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아니면 국내 팀 중 누가 먼저 제동을 걸고 나설지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제퍼는 MVP 피닉스를 경쟁상대로 꼽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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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6 유합형콘텐츠
  • 2014-03-03 14:48:41
  • 세번 이기는데 1800을 줌 ?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