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표(스타테일)가 판독의 기준을 코드S 16강으로 올렸다.
이원표는 28일 서울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2014 시즌1 32강 H조에서 정경두와 김대엽 등 두 프로토스를 완파했다.
1세트 폴라나이트에서 김대엽은 앞마당 확보 후 8시로 모선핵을 대동한 병력 소수로 찔렀다. 하지만 이때 이원표가 저글링 소수를 이끌고 본잔끼자 난입했으며, 일꾼 4기를 잡아내는 이득을 챙겼다.
이원표는 초반 이득을 고스란히 바퀴로 바꿨고 김대엽의 중앙 진출 병력을 잡아냈다. 이어서 바퀴를 충원해 총공격을 가했고 김대엽의 앞마당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는 김대엽이 불사조로 이원표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하지만 이원표는 뮤탈리스크를 다수 생산하며 역공을 준비했다. 김대엽은 이를 모르고 거신을 생산하며 방어가 취약했다.
이원표는 바로 뒷마당으로 날아가 연결체를 공격했고, 불사조와 공허포격기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자원력을 바탕으로 전장에 타락귀를 추가하며 다시 한 번 연결체를 파괴했다.
하지만 이원표는 9시 교전에서 무리하다 불사조에 모든 병력을 잃었다. 잠시 불리한 듯 했지만 저글링으로 9시 연결체를 한차례 더 파괴한 뒤 감염충으로 불사조에 진균을 뿌리며 제압했다.
이원표는 울트라리스크와 무리군주를 이끌고 중앙으로 나섰다. 하지만 김대엽은 차분히 집정관과 고위기사, 그리고 불멸자를 생산해 저그 주병력을 잡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그 인구수는 200을 유지했다. 이원표가 모든 자원을 뮤탈리스크로 바꿔준 것. 이원표는 바로 재차 교전을 유도했고 프로토스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원표는 "생각한 의도대로 경기가 쉽게 풀려 잘 됐다"며 "오랜시간 준비를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 핫식스 GSL 2014 시즌1 32강 H조
▷승자전 김대엽 0-2 이원표
1세트 김대엽(프, 12시) <폴라나이트> 승 이원표(저, 6시)
2세트 김대엽(프, 7시) <알터짐요새> 승 이원표(저, 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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