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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맛보기] 눈 뗄 수 없는 전투RPG… 역천온라인

작성일 : 2014.02.28

 

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일반적인 중국 RPG는 '자동 사냥'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역천온라인' 역시 자동 사냥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퀘스트 장소까지 이동시켜주고 사냥도 알아서 해주는 다른 중국 RPG의 자동 사냥 시스템과는 조금 다르다.

역천온라인에서 전투에 진입하면 캐릭터가 돌아다니던 필드가 아닌 새로운 필드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전투 중에는 스킬 사용 여부를 조작할 수 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캐릭터와 펫의 능력치 그리고 진형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어떤 스킬을 어떤 타이밍에 사용하느냐가 승패를 나누는 셈이다. '자동 사냥'만으로는 수동 사냥을 넘을 수 없는 벽이 생기고 만다.

또한 '역천온라인'은 끊임없이 전투 상황을 체크하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역천온라인의 배경은 요괴왕국의 분멸을 위해 일부 청년들이 문파왕의 리드로 천지를 탐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동양 판타지이다. 그 때문인지 게임에 등장하는 용어나 NPC의 이름, 아이템 이름이 어려운 편이다. 퀘스트 이름도 어려운 편이라 빠른 진행을 위해 스토리 를 읽지 않고 넘겨버리는 일이 늘었다.

하지만 조작이 간편해 튜토리얼이 끝나면 게임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쉬운 조작법은 한 번 게임을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역천온라인은 여태까지 출시한 중국 RPG 중 가장 번역이 잘 돼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보여줬다. 다른 중국 RPG가 오역으로 인해 퀘스트 진행이 어려울 때가 간혹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역대 최고급 번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필드 전투방식이 아니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딱 30분만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분명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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