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의 그림자까지 일일히 손으로 그려 넣었다. 장신정신을 담았다고나 할까.(웃음)"
위메이드의 첫번째 모바일 MMORPG '아스크피어'가 3년여 간의 담금질 끝에 세상 밖으로 나온다.
위메이드는 28일 분당구 삼평동 본사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오는 3월12일 '아크스피어'프리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크스피어'는 위메이드가 3년의 제작기간을 투입한 초대형 모바일게임으로, 그간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며 축적해온 개발력을 한 데 집약시킨 타이틀로 알려졌다.
특히 특정 던전을 공략해 나가는 기존의 모바일 RPG들과 달리 게임 속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필드 곳곳을 누비며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는 실시간 전투를 기본으로 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접속해 있는 사람들과 파티를 맺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규모 필드사냥과 집단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오픈 기준으로 3개의 클래스, 직업별 44개의 스킬, 4000여종의 아이템, 660여종의 몬스터, 1600여종의 퀘스트, 2종의 마을과 7종의 필드 등 PC온라인 MMORPG에 맞먹는 방대한 콘텐츠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가운데 화면상에 직접 직선, 원, 호, 드래그를 통해 캐릭터 스킬을 펼치는 '핑거스킬'은 '아크스피어'만의 특장점 중 하나다. 일반적인 터치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화면에 스킬을 입력하면서 조작에 따른 손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
이와 관련 이현승 '아크스피어' 개발실장은 "모바일에서도 짜릿한 손 맛을 경험할 수 있게끔 하고 싶어 많은 공을 들였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핑거스킬"이라며 "또한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표현돼 있어 남성 뿐 아니라 여성 이용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에서도 MMORPG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크스피어'는 이날부터 게임 오픈전까지 사전모집 이벤트를 진행, 신청자 전원에 아이템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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