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3의 차기 확장팩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공식 출시 전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인 패치 2.0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2.0 패치는 아이템 드랍 효율을 높인 새로운 전리품 시스템과 업그레이드된 정복자 레벨 시스템, 개편된 난이도 설정과 같은 주요 변경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패치를 통해 적용된 기능 중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는 더욱 값진 아이템을 획득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새로운 전리품 획득 시스템인 전리품 2.0이다. 희귀하고 강력한 아이템을 획득하고 이로써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해 나가는 디아블로 시리즈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한 전리품 2.0은 수적으로는 적지만 양적으로는 더욱 우수한 아이템이 나오도록 개발되어 이제 플레이어들은 괴물과의 전투에서 보다 높은 만족감과 보람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정복자 2.0은 최고 레벨에 도달한 플레이어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계속해서 악마의 군단에 맞서 싸우게 하려는 취지로 만들어진 기능으로, 이전에 존재하던 정복자 시스템을 이번 패치를 통해 더욱 강화한 것이다. 정복자 2.0을 통해 정복자 레벨의 레벨 제한이 사라져 플레이어들은 계속해서 정복자 레벨을 올려나갈 수 있다.
또한 이 레벨은 계정 단위로 적용되어 사용자의 계정 내 모든 캐릭터가 레벨을 공유, 더욱 다양한 영웅들과 함께 성역을 탐험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정복자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캐릭터에게 정복자 포인트를 부여, 이를 기본, 공격, 방어, 지원 등 자신이 원하는 속성에 배분하여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게임 난이도 설정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일반, 악몽, 지옥, 불지옥의 4단계로 구분되었던 게임 난이도가 보통, 어려움, 숙련자, 달인, 고행으로 변경되어 각 난이도에 따라 획득하는 골드 및 경험치 양에 명확한 차이를 두었다. 그밖에 캐릭터가 사망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되살아 날 수 있는 기능, 새로운 구슬 및 게임 내 소규모 이벤트 등이 함께 추가되었다.
내달 25일 출시 예정인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는 디아블로 3 출시 이래 지금까지 유저들이 제공한 다양한 피드백에 기반해 반복 플레이 재미를 강화하기 위한 모험 모드, 아이템 외형 변화 및 강화를 위한 점술사 등 콘텐츠를 추가한 것은 물론 단거리 및 중거리 싸움에 특화된 새로운 영웅 성전사, 최종 보스 말티엘, 새로운 탐험 지역인 5막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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