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과 백동준이 GSL 16강에 나란히 진출했다.
이승현과 백동준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2014 시즌1 32강 G조 경기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현은 최용화와의 첫 경기에서 치열한 힘싸움을 벌인 끝에 2대1로 신승,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전에는 패키의 박령우가 올라와 있었고, 저글링-맹독충을 주로 활용한 박령우를 바퀴로 찍어 누르며 16강에 안착했다.
하지만 백동준은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끝에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박령우와의 첫 경기를 1대2로 패한 백동준은 패자전에서 프로토스 동족전을 무난히 승리한 뒤 또 다시 박령우를 만났다.
백동준은 1세트에서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한 뒤 다이달로스 요충지에서 뒷심 부족으로 패하고 말았다. 박령우를 상대로 이 맵에서만 두 차례 연속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 백동준은 점멸 추적자로 보기 좋게 복수하며 16강을 확정지었다.
G조에서 16강에 오른 선수들은 모두 우승 경험을 갖고 있어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주목을 받았었다. 다행히 두 선수 모두 소기의 성과를 이뤄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백동준의 진출로 인해 프로토스는 16강에 벌써 9명이 진출하며 최대 11명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남은 GSL 일정이 프로토스들의 잔치로 끝날지, 아니면 저그와 테란이 반격을 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도 더해질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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