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규제 일원화에 이어 게임중독 치유 및 예방을 위한 조직에도 통합작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아이윌센터)인 강서 아이윌센터의 조현섭 센터장은 26일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실 주최로 열린 '인터넷 게임중독 문제, 대안은?' 토론회에서 "문화부, 미래부, 여성부 등 다양한 정부부처에서 게임중독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각 부처마다 사용하는 용어나 기관명이 상이해 국민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센터장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가차원의 대규모 홍보사업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이에 앞서 각 부처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센터 명칭 통일 작업이 선결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문화부에서는 '게임과몰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그 외 부처에서는 같은 뜻에 대해 '게임중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또 인터넷중독예방 및 상담과 관련한 센터의 명칭 또한 인터넷중독대응센터(미래부), 게임과몰입상담센터(게임문화재단), Wee센터(교육청), 아이윌센터(서울시) 등으로 다양하다.
조 센터장은 "다양한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에서 게임과 관련한 예방, 치료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좋지만, 실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접근성은 낮은 편"이라며 "부처간 협의를 통해 마치 불이났을 때 '119'를 떠올리는 것처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의점을 찾아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 김희경 씨 역시 "나를 비롯해 주변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게임중독 예방과 관련한 치료상담을 진행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만 막연하게만 알고 있고, 막상 어느 곳으로 연락해야 할 지 모르더라"면서 "112나 119처럼 어느 한 곳에 연락하면 증상을 판단한 뒤 가장 적절한 치료센터로 연결해주는 기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손인춘 의원은 4월 중 추가적인 토론회를 마련하고, 지난해 1월 발의한 셧다운제 확대, 게임기금 징수 등을 골자로 한 두 개의 법안에 대한 입법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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