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셧다운제 확대와 게임기금 강제징수를 골자로 한 이른 바 '손인춘 법'을 발의한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이 꼭 13개월 만에 게임 이슈를 들고 다시 돌아왔다.
손 의원은 26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터넷 게임중독 문제, 대안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게임 과몰입 현상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손 의원은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10조원에 육박하고 있고 해외 게임수출도 약 35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게임산업은 이미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미래 성장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그러나 게임산업이 발전할수록 이로 인한 게임중독의 어두운 그림자도 함께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중독자수가 75만명에 달하고, 이중 고위험 중독자가 20만명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제는 더 이상 인터넷 게임중독의 문제는 산업과 문화발전의 그늘에 숨겨놓을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 전구성원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손 의원은 "게임에 중독된 부모가 영아를 방치해 아사하게 만든 사건이나 게임을 그만하라는 잔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한 중학생, 게임머니를 얻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가 출소 2개월만에 같은 범죄를 다시 저지른 20대까지. 우리 사회는 게임중독을 인한 크고 작은 상처로 가득 차 있다"며 "게임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인춘 의원은 지난해 1월 '인터넷게임중독 예방에 관한 법률안'과 '인터넷게임 중독 치유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 게임업계로부터 반발을 산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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