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병구가 이영호와 국내 스타2 무대에 '유이'하게 남은 '택뱅리쌍'레전드 매치를 준비하고 있다.
송병구와 이영호는 2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2차전에서 맞붙는다. 이들이 스타2 공식전에서 맞붙는 것은 처음으로 과거 영광을 모두 안고 있는 선수들의 경기로 주목된다.
송병구와 이영호의 대결은 지난 라운드까지만 해도 기대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송병구가 지독한 슬럼프에 빠진 탓에 일방적인 경기가 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프로리그 연패 탈출만으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송병구가 지난 23일 CJ의 에이스 김준호를 꺾으며 이야기가 달라졌다. 송병구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김준호를 꺾은만큼 이영호를 상대하며 어떤 카드를 들고 나설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송병구와 이영호는 스타1에서 10대10의 상대전적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송병구의 캐리어는 여전히 팬들 사이에 회자되는 명경기로 손꼽히고 있다. 공식전은 없으나 스타2로 이들은 2012년 6월 미국에서 펼쳐진 MLG 스프링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 경기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이영호가 2대0으로 송병구를 꺾은 바 있다.
이번 대결이 기대를 모으는 또 다른 이유는 송병구 스스로 경기력이 올라왔다는 점을 밝혔기 때문이다. 송병구는 지난해 슬럼프 이후 팬들의 은퇴 야유 속에서도 절치부심했고, 올해 GSL 코드A와 프로리그 등 서서히 성적을 끌어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송병구가 이영호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쳐낼지 팬들의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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