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과 정명훈 두 스타급 플레이어가 프로리그에서 맞붙으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과거 단 한번의 맞대결에서 엄청난 혈전을 펼쳤던 덕에 이번에도 화끈한 공격 중심의 경기가 될 전망으로 기대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승현과 정명훈은 지난해 6월25일 WCS 시즌2 스타리그 32강에서 딱 한번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정명훈은 초반 화염기갑병으로 초반 빈틈을 노렸으나 이승현이 뮤탈리스크로 카운터를 날렸고, 다시 정명훈이 지뢰를 앞세워 확장을 깨트리며 승리를 차지했다.
이들의 대결은 창과 창의 대결로 당시 벌어졌던 경기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경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전장을 모두 활용하는 동안 끊임없이 벌어지는 전투와 선수들의 컨트롤이 팬들에게 큰 재미를 줬다.
이 때문에 이번 프로리그 경기에서도 이들은 처절한 공격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현은 워낙 저글링부터 공격에 투입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정명훈 역시 방명록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공격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선수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개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게이머로서 정점을 찍은 뒤 현재 예전만 못한 성적으로 다시 도약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명훈은 개인리그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경기력을 프로리그에서 보여줄 필요가 있고, 이승현은 오는 26일 GSL에 앞서 기량이 건재하다는 것을 입증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부활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이들이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관심있게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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