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KT롤스터)이 미친듯한 경기력을 뽐내며 팀에서 에이스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주성욱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렸던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1차전 CJ와의 경기에서 하재상과 조성주를 연파하고 팀의 3대2 역스윕을 성사시켰다.
주성욱은 하재상과의 경기에서 예언자와 불사조를 적극 활용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만들었고, 차원분광기까지 적절히 활용하며 완벽한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팽팽한 대치 상황에서 끝까지 살려둔 예언자가 맹활약한 점이 돋보였다.
이어서 벌어진 에이스 결정전에서 주성욱은 진에어의 에이스 조성주를 상대했다. 조성주는 프로토스전을 잘하기로 소문난 테란. 하지만 주성욱은 조성주의 강력한 공격을 역장과 시간왜곡으로 극복하고 팀 승리를 안겨줬다.
이날 승리는 주성욱의 가치가 이전과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준 한판이었다. 지난 11일 1라운드 결승에서 라이벌 SK텔레콤을 상대로 4대0 '올킬'을 기록했던 것에 이어 진에어 2승 등 주성욱의 기량이 물이 올랐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줬다.
주성욱은 이날 생애 첫 에이스 결정전 승리를 차지했다. 이전까지 KT 롤스터에는 이영호라는 확실한 에이스가 있었던 탓에 주성욱의 출전은 없었다. 프로토스에게 기회가 와도 김대엽이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2승으로 주성욱은 확실하게 에이스급 선수로 우뚝 섰다. 말 그대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고, 앞으로의 경기를 더욱 기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고의 선수로 성정한 주성욱이 팀의 확실한 믿음을 발판으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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