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우(SK텔레콤)이 조성주와 신동원을 각각 2대0으로 완파하고 GSL 16강에 진출했다.
1세트는 김도우의 뚝심이 돋보였다. 경기 초반 저글링 기습으로 프로토스가 병력을 빼도록 만들었고, 히드라리스크로 12시를 공격하며 중반까지는 신동원이 좋았다.
하지만 김도우는 신동원이 군단숙주로 병력 체제를 바꾸는 타이밍에 거신과 추적자를 앞세워 공격했고, 거신 3기를 내주는 동안 군단숙주를 제압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김도우는 신동원의 잔여 병력을 점멸추적자로 정리하며 16강 진출을 목전에 뒀다.
2세트는 팽팽한 승부가 한 순간에 갈리고 말았다. 김도우는 거신과 추적자를 중심으로 공허포격기를 더했다. 반면 신동원은 바퀴와 뮤탈리스크, 타락귀 등으로 프로토스를 괴롭히며 확장을 늘렸다.
서로 병력을 교환하며 대치하던 상황에서 신동원이 타락귀를 엉뚱한 자리에서 변태를 시키는 바람에 김도우가 공허포격기와 앞점멸의 추적자로 순식간에 병력을 줄여줬다.
병력 규모에서 상대를 압도하게 된 김도우는 타락귀에 거신을 내주며 추적자만 컨트롤했고 저그의 주병력을 괴멸시키며 항복을 받아내다.
이번 승리까지 김도우는 단 한세트도 내줒 않고 4전 전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했고, SK텔레콤 역시 코드S에 오른 단 한명도 아직 탈락하지 않고 16강에 오르며 막강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도우는 "첫 코드S 경기였는데 운이 좀 따라줘서 쉽게 올라간 것 같다"며 "프로리그 대장도 출전하며 긴장을 덜하고 준비한 것만 잘하자는 마음으로 왔더니 경기가 잘 풀렸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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