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S 유럽 예선부터 출전한 정지훈이 승승장구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정지훈은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벌어진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 32강 B조에 출전해 러시아의 안드레이 굴디야쇼프와 폴란드 아르투르 블로흐를 각각 2대1로 꺾었다.
정지훈의 승리에는 역전승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굴디야쇼프와의 경기에서 정지훈은 1세트 프로토스에서 패한 뒤 남은 두 세트를 내리 승리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어서 벌어진 승자전 역시 1세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에서 뮤탈리스크에 패하며 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곧바로 프로스트와 다이달로스 요충지에서는 견제와 전진 병영 등 한 수 위의 운영을 선보였다.
정지훈은 지난 시즌까지 한국에서 활약했으나 올해 WCS 새 시즌이 시작되며 유럽으로 지역을 바꿨다. 이에 따라 예선부터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불리함을 안고 있었으나 유럽 선수들에 비해 월등한 기량을 갖고 있는 덕에 단숨에 프리미어 리그 16강까지 직행할 수 있었다.
GSL 무대에서 우승까지 차지했던 정지훈이 유럽 무대에서는 어떤 결과를 들고 돌아올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같은 조 2위에는 승자전에서 패했던 아르투르 블로흐가 차지해 16강에 진출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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