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드가 불리츠를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나진소드(이하 소드)는 20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LOL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2주차 1경기 1세트에서 KT불리츠(이하 불리츠)를 상대로 승리했다.
시작부터 소드는 앞서나갔다.
'헬리오스' 신동진(이블린)은 고대 도마뱀(레드)으로 시작해 고대 골렘(블루)를 획득하는 동선으로 상단의 방심을 유도했다. 이후 상단으로 갱킹을 시도한 신동진은 '인섹' 최인석(올라프)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후 소드는 불리츠의 하단 듀오에 의해 '프레이' 김종인(루시안)이 킬을 당했지만 상단과 정글, 중단의 활약으로 이득을 추가해나갔다.
특히 쉬바나를 선택한 '리미트' 주민규는 카운터 챔피언인 올라프를 상대로 CS(크립막타)를 앞서고 솔로킬을 따내는 등 활약을 펼쳤다.
소드는 18분 경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 '리미트' 주민규(쉬바나)가 불리츠의 딜러 진을 붙잡는 데 성공하며 완승을 거두며 게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니시에이팅(전투개시)에 용이한 애니와 쉬바나를 가지고 있는 소드는 전투를 주도하며 승기를 굳혀갔다.
드래곤 전투마다 '카인' 장누리(애니)는 궁극기 '티버 소환'으로 전투를 시작했고 이어지는 '리미트' 주민규(쉬바나)와 '나그네' 김상문(그라가스)의 스킬 연계는 불리츠를 붕괴시켰다.
소드 소속으로 첫 출전을 한 신동진 역시 영리한 아이템 선택으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신동진은 공격템인 '도마뱀 장로의 영혼' 이후 곧바로 밴시의 장막을 추가했다. 밴시의 장막은 상대방의 스킬 공격을 1분에 1번씩 무효화 시킬 수 있는 고유 지속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불리츠의 주력 딜러인 르블랑의 공격을 막아내기 충분했다.
소드는 불리츠의 중단 억제기를 파괴하며 맵의 주도권을 완벽히 틀어쥐며 이득을 불려갔다. 결국 41분경 소드는 배수의 진을 친 불리츠가 내셔남작을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공격을 가해 모두 잡아내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SK텔레콤 롤 마스터즈 2주차 1경기
▷ KT롤스터 0 vs 1 나진이엠파이어
1세트 KT불리츠 vs 승 나진소드
2세트 KT애로우즈 vs 나진실드
3세트 KT롤스터 vs 나진이엠파이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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