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이 방태수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원이삭은 19일 서울 강남 곰exp스튜디오에서 열린 '2014 GSL 시즌1 코드S' 32강 E조 승자전에서 방태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1세트서 양 선수는 서로 배를 불리는 모습을 보였다. 원이삭은 제련소를 짓지 않은 채로 빠르게 확장기지를 건설했고 테크트리 위주의 플레이를 보였다.
방태수는 산란못도 짓지 않은 채로 두 번째 확장기지까지 가져가며 자원 위주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원이삭도 곧이어 두 번째 확장기지까지 확보하며 대규모 교전을 예고했다. 차원관문을 일곱개 까지 늘린 원이삭은 대규모 귀환을 믿고 공격을 감행했다.
원이삭은 이번 공격을 위해 다수의 파수기를 미리 생산해 마나를 확보한 상태였고 유리한 전투를 이끌어 냈다.
첫 교전에서 원이삭은 여의치 않자 대규모 귀환을 통해 안전하게 회군했고, 다수의 차원관문에서 추가 병력을 생산해 재차 공격을 가했다.
하지만 방태수는 일벌레를 80개 가량 확보하며 물량을 생산할 채비를 이미 갖춘 상태였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바퀴를 다수 생산한 방태수는 원이삭의 병력을 사방에서 둘러싸며 제압했다.
대승을 거둔 방태수는 기세를 몰아 단숨에 원이삭의 확장기지까지 타격하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2세트서 원이삭은 광전사와 모선핵을 통해 방태수에게 일벌레가 아닌 저글링 생산을 강제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방태수는 뒤늦게 일벌레를 생산하는 것 보다 이른 타이밍에 저글링 바퀴로 공격을 선택했다.
불멸자와 파수기를 생산하고 있던 원이삭은 본진 입구를 내주며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불멸자와 파수기를 다수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원이삭은 다소 무리를 한 방태수의 병력을 각개격파하며 공격 타이밍을 잡았다.
저그의 본진과 확장기지를 모두 파괴한 원이삭은 엘리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세트서 원이삭은 광자포 러시를 준비했다. 이에 방태수는 일벌레로 수비를 하는 한편 원이삭의 앞마당에 부화장 러시를 시도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원이삭은 그동안 모아둔 파수기와 함께 방태수의 3시 확장기지를 타격했다. 방태수는 이에 바퀴를 생산해 수비에 성공했고 역으로 원이삭을 공격했다.
원이삭은 방태수의 공격에 의해 두 번째 확장기지를 저지당했고 앞마당 자원을 쥐어짜내 공격을 감행했다.
원이삭은 방태수의 두번째 확장기지와 본진의 부화장을 모두 파괴했고, 방태수는 역으로 원이삭의 앞마당을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결국 원이삭은 방태수의 대규모 병력을 환상적인 역장 활용과 점멸 컨트롤로 막아내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 GSL 시즌1 코드S 32강 E조 승자전
▷ 원이삭 2 vs 1 방태수
1세트 원이삭(프, 11시) <알터짐요새> 승 방태수(저, 1시)
2세트 원이삭(프, 1시) 승 <해비테이션스테이션> 방태수(저, 11시)
3세트 원이삭(프, 11시) 승 <다이달로스요충지> 방태수(저, 5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몬스터헌터4 영상 공략
▶ 손바닥만한 팬츠'화끈'블레스 이블리스 코스프레
▶ 섹시부터 귀요미까지 '여신'총집합
▶ 총싸움꾼들 사로잡은 매력, 그녀 "어려웠어요"
▶ 늘씬한 '탑'레이싱모델, 다리길이만 봐도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