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프로토스 최강자로 우뚝 선 원이삭이 GSL 무대 점령에 나선다.
원이삭은 19일 오후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핫식스 GSL 시즌1 32강 E조에 출전한다. 같은 조에 김명식, 방태수 등 색깔이 확실한 선수들과 단 2명만 남은 정우용 등이 속해 있다.
원이삭은 지난해 개인리그 최소 기록이 스타리그 16강이었을 정도로 꾸준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연성 감독으로 사령탑이 바뀐 뒤에는 자신감까지 더해진 상황. 최 감독과 옥신각신하는 모습만으로도 원이삭의 실력에 믿음이 실리고 있다.
원이삭의 강점은 프로토스 동족전을 잘한다는 점이다. GSL 무대에서 만던 프로토스를 상대로 통산 28승 16패 승률 63.6%를 기록하고 있다. 코드S 기록으로 한정할 경우 14승 8패, 63.6% 똑같다.
또한 최근 약점이었던 저그를 상대로 '멸뽕'을 앞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18일 종족 최강전에서는 알고도 막지 못하는 불멸자 러시를 팬들에게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이 때문에 원이삭의 탈락을 예상하는 팬들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다. 관계자들 역시 승자전에서 원이삭이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예상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코드S 무대에서 팀 동료들이 모두 16강에 올랐다는 점도 원이삭이 결코 패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이삭의 자신감은 현재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황. 경기력에서도 결코 패할 것 같지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원이삭이 예상과 같이 팀 동료들이 걸었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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