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시즌만에 16강으로 되돌아온 양준식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프로토스의 강세는 이어졌다.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A조 경기가 모드 끝난 가운데 양준식과 김학수 두 프로토스가 16강에 안착했다.
양준식은 시종 일관 거칠 것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4세트 모두 승리 가벼운 발걸음을 선보였다. 첫 상대였던 캐나다 출신 마크-올리비에 프루를 2대0으로 꺾은 뒤 승자전에서 만난 김학수 역시 힘싸움에서 찍어 누르며 2대0으로 제압했다.
양준식은 지난해 시즌3에 잠시 쉬었으나 시즌1, 2에 이어 세번째 16강에 올라섰다.
최종전으로 밀린 김학수는 개막전에 이어 또 다시 임재덕과 만났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던 자신감 덕인지 김학수는 시종일관 몰아 붙였다. 결국 점멸추적자와 파수기를 다수 동원한 타이밍 러시로 임재덕을 꺾고 16강에 올라섰다.
임재덕은 군단숙주로 버티는 등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김학수의 힘 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번 대회 32강에는 프로토스가 12명 진출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프로토스의 상승세가 북미 대회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해외 선수들의 기량과 비교해 한국 선수들이 월등히 앞서 있어 종족보다는 국적 상성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한국 선수들 사이의 대결에서 프로토스가 승리를 차지한 만큼 남은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국 선수들의 텃밭으로 변한 북미 프리미어 리그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일이다.
◆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A조
1경기 김학수(프) 2대1 임재덕(저)
2경기 양준식(프) 2대0 마크-올리비에 프루(프)
승자전 양준식 2대0 김학수
패자전 임재덕 2대1 마크-올리비에 프루
최종전 김학수 2대0 임재덕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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