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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정우용-조성주 테란 무덤에서 살아남을까?

작성일 : 2014.02.17

 

▲ 19일 출격 명령이 떨어진 정우용

프로토스의 초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GSL 코드S 무대에 모처럼 테란이 출전해 16강 진출을 타진한다.

오는 19일과 21일 치러지는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E조와 F조에 정우용(CJ)과 조성주(진에어)가 각각 출전한다. 이번 시즌 테란이 32강에 단 3명뿐이었고, 그 중 2명만이 아직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이들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우용은 지난해 WCS 시즌2와 시즌3에서 각각 16강과 32강의 성적을 올렸다. 비록 임팩트있는 경기는 없었으나 꾸준히 제 몫을 해내며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는 상황. 이번 대회에서도 2티어에 속하며 알짜배기임을 입증했다.

조성주는 현존 최강의 테란으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프로리그에서 다승 공동 1위에 오르며 가장 핫한 선수임을 증명했으며 개인리그 역시 지난해 WCS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관심은 지난 시즌 시드 확보로 테란의 무덤인 다이달로스를 경험하지 않은 조성주가 어떤 경기력을 펼칠지에 쏠릴 전망이다. 조성주까지 무너진다면 사실상 테란에 남은 희망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우용, 조성주 모두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만났다. 정우용은 현재 최상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원이삭, 그리고 한방 능력을 갖춘 김명식, 방태수와 한 조를 이루고 있고, 조성주는 상대적으로 약한 저그전을 반드시 한 차례 이상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한때 '비상사태'로까지 불리며 최강의 종족으로 불렸던 테란은 이번 시즌 최약 종족으로 바뀌었다. 과연 남은 2명의 선수가 테란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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