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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쾰른] 리퀴드 송현덕 우승…최성훈 4대2 완파

작성일 : 2014.02.17

 

송현덕(리퀴드)이 북미 최강자 최성훈을 꺾고 2014년 첫 우승을 일궈냈다.

송현덕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IEM 시즌8-쾰른 대회에서 '폴트' 최성훈을 4대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송현덕은 헤비레인에서 벌어진 첫 세트에서 점멸 추적자에 이은 유연한 체제 전환으로 승리를 먼저 따냈다. 이어서 2세트에서 암흑기사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최성훈의 수비에 막히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차분히 전열을 가다듬은 송현덕은 3세트에서 차원분광기를 적극 활용하며 견제에 성공했다. 고위기사로 건설로봇만을 노리며 테란의 자원수급에 문제를 일으켰고 보다 앞선 자원력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다시 한 번 승부처가 된 4세트에서 송현덕은 1세트에서처럼 점멸 추적자를 택했다. 이어서 거신과 집정관까지 전투에 더했고, 바이오닉 위주였던 최성훈을 꺾으며 우승에 단 한 세트만을 남겨놨다.

벼랑 끝에 몰린 최성훈은 5세트에서 뒷심을 발휘했다. 고위기사 드롭으로 또 다시 피해를 입었으나 최성훈 역시 가만히 있지 않고 집요하게 견제를 하며 오히려 프로토스의 자원줄을 말렸다.

3대2 상황에서 송현덕은 또 다시 점멸 추적자로 초반 이득을 챙긴 뒤 장기전에 돌입했다. 최성훈이 격차를 좁히기 위해 수 차례 공격을 가했으나 송현덕은 고위기사를 일찌감치 확보하며 방어에 성공했다. 송현덕은 자원의 우위를 바탕으로 난전을 벌였고 중앙 테란 확장을 장악하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에서 송현덕은 16강 조별 라운드에서 정윤종을 만나 한 차례 패했을 뿐, 8강 이신형, 4강 이제동, 결승 최성훈까지 테란과 저그를 상대로는 모두 승리를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송현덕은 이번 우승으로 1만 달러의 상금과 WCS 포인트 750점을 확보했으며 총 975점으로 WCS 랭킹 1위에 올라섰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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