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아크스피어'-신예 셀바스의 '용의 심장', 라이벌 부각

모바일 RPG의 황금시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8월 '몬스터길들이기' 등장과 더불어 모바일 시장에 RPG 열풍이 불어 닥쳤다.
몬스터길들이기는 RPG 장르 최초로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 등극했다. 최고 동시접속자수 30만 명, DAU(일일사용자수) 100만 명 돌파 등 모바일 RPG 장르의 표본을 제시하며 넘사벽 게임으로 군림했다.
이후 '제노니아온라인' '레전드오브갓' '드래곤기사단' 등이 흥행하면서 모바일 RPG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최근 몬스터길들이기가 선데이토즈의 퍼즐게임 '애니팡2'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면서 흥행 신화에 제동이 걸린 상태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다함께던전왕', '영웅의 군단', '별이 되어라', '용의 심장', '아크스피어' 등 황금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모바일 RPG가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존의 자리는 하나다. 엄지족의 선택을 받기 위한 대혈전이 예상된다. 몬스터길들이기를 비롯한 기존 흥행작들도 1위 재탈환을 위해 와신상담하고 있어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혈전에서 살아남을 유력한 후보로 '다함께던전왕'이 꼽히고 있다. 이 게임은 최대 50명의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다. 쉬운 조작법과 자동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미 몬스터길들이기로 RPG 시장을 평정한 바 있는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마블은 그간 몬스터길들이기를 포함한 다양한 RPG를 서비스하면서 두터운 유저층 확보했다.
특히 크로스 마케팅에서 절대적 우위에 있어 다함께던전왕이 몬스터길들이기의 바통을 이을 주자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아크스피어와 영웅의 군단, 용의 심장, 별이되어라 등 타 모바일 RPG의 저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아크스피어는 기획 초기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서비스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게임으로, 지난 2012년 도쿄게임쇼에 참가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의 요소는 물론 스마트폰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을 살린 신개념의 전투 방식 '핑거 스킬'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신예 모바일게임사인 셀바스에서 선보이는 '용의 심장'은 온라인 RPG의 직업군 개념을 그대로 도입하고 있다. 궁수, 살수, 전사, 법사와 같은 직업을 선택해 몬스터를 처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장비들을 꾸는 온라인RPG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것.
모바일 맏형인 게임빌이 준비중인 '별이 되어라'도 주목받고 있다. 플린트가 개발한 이 게임은 랜더링 애니메이션을 통한 환상적인 색감과 다중 레이어 방식의 깊이 있는 그래픽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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