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기실에서 만난 김명운-홍진호(좌부터)
5년만에 열리는 곰클래식에 팬들의 관심이 속속 모이며 벌써부터 '직관' 관객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전에는 박지호와 김명운, 구성훈과 홍진호의 맞대결이 예고돼 있다. 출전 선수들 역시 12시 30분 경 대기실에서 분장을 마치는 등 본경기에 앞서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홍진호가 스타1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지에 쏠려 있다. 지난 몬스터짐 파이널4의 경우 은퇴 선수들을 중심으로 치러 홍진호에게 유리할 수 있었으나, 곰 클래식 시즌4의 경우 우승상금 500만원을 걸고 승부를 벌이기 때문이다.
홍진호는 "지난 대회와 달리 이번 경기는 긴장된다"며 "팬들이 즐거워할 수 있을만한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곰exp는 이번 대회 오프닝으로 현악 합주단을 준비했으며 팬들에게 출전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후드티셔츠를 경품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낮 2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홍진호를 비롯해 8명의 스타1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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